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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010 | 새벽 눈물과 AI — 장애아동 학대 사건, 24시간 만에 검찰 송치를 이끌어낸 이야기

#010 | 새벽 눈물과 AI — 장애아동 학대 사건, 24시간 만에 검찰 송치를 이끌어낸 이야기이 글은 "대기업 임부장의 AI 이야기" 블로그 연재 시리즈입니다. AI를 업무와 일상에 접목하는 50대 유통플랫폼단장의 실전 이야기를 담습니다.새벽 1시, 카페 글 하나잠을 이기지 못하고 핸드폰을 들었다.END NF 신경섬유종증 환우회 네이버 카페에 새 글이 올라와 있었다. 제목을 읽는 순간 가슴이 내려앉았다."은우 치료센터에서 아동학대 당했어요. 도와주세요… ㅜㅜ"END NF 회원 '쫑달'님의 아이, 고은우. 우리 환우회 소속 엔프 아이다. 인천 연수구의 한 언어심리발달센터에서 수년간 치료를 받아왔던 아이였다. 그런데 그 치료실에서 학대가 있었다는 것이다. 그것도 은우 한 명이 아니라, 총 9명의 장애아동..

#009 | 2008년, 지후가 내게 준 것 — 신경섬유종, 그리고 END NF의 시작

#009 | 2008년, 지후가 내게 준 것 — 신경섬유종, 그리고 END NF의 시작 📌 발행 정보 | 카테고리: 💛 희귀질환 × 가족 이야기 | 작성일: 2026년 3월 | 상태: 초안들어가며이 블로그는 AI 이야기를 씁니다.그런데 오늘은 AI 이야기를 잠깐 접어두려 합니다.내가 왜 희귀질환 환우회 회장을 하고 있는지, 왜 END NF라는 단체를 만들었는지, 그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요.시작은 AI도 아니고 회사도 아니었습니다. 2008년에 태어난 한 아이였습니다.우리 둘째 아들, 임지후.2008년 — 참 눈에 넣어도 안 아플↑ 이미지 삽입: 인스타툰 1컷 — 2008년, 소중한 둘째 아들을 얻었습니다2008년, 둘째가 태어났습니다.참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, 소중한 아이였어요. 첫째를 키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