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ream Comes Tr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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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7호2026-09-06 (일)

둘 다 안 나왔다 — 그런데 승격팀이 뮌헨을 0으로 막았다

두 호 연속 예고했던 황희찬 대 김민재는 결국 무산됐다. 황희찬은 명단에서 빠졌고 김민재는 벤치였다. 대신 2부에서 올라온 샬케가 바이에른을 0-0으로 묶었고, 경기 최우수 선수는 8년 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조롱거리가 됐던 골키퍼 카리우스였다. 어제 약속한 다섯 가지 답을 1면에 다 채웠다.

아프지 말고, 훈련 잘 받고, 동기들이랑 잘 지내고, 건강하게 나와라.